3인 3색 여름의 정취 안드레스 로자노, 이재민, 오아물

 

Summer Feast

세상의 모든 여름에게

 

우리는 저마다의 감각을 통해 계절을

기록하고 향유합니다. 더욱 특별한 여름을 위해

국적이 다른 세 작가가 모여 펼쳐낸 일상 속 여름의

활기와 에너지를 담은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각양각색의 시선을 담아낸 아름다운 색채와

풍성한 자연의 여름을 만나보세요.

 

 

 

 

 

이재민

이재민의 작품 속 테이블 위에는

모르는 이름의 꽃과 처음 맡는 묘한 과일의 향기가

가득하지만 마치 언젠가 꿈에서 본 듯한

안락함과 그리움의 데자뷔를 선사합니다.

 

그리움과 행복이 공존하는 천국,

이재민의 작품에는 여름의 수많은 이름과 색이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Mirror, 2023

Oil on Panel Image 40.6×30.5cm

 

My Table, 2023

Oil on Canvas Image 116.7x91cm

 

 

 

 

 

오아물

상하이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오아물 작가는

오일과 아크릴, 디지털 페인팅 등 다양한 재료를

바탕으로 아름다운 자연의 정취를 표현합니다.

 

‘여행자’의 시선으로 자연과 일상에 관한

작업을 보여주는 작가는 그가 경험한 여행,

도시 등 일상에 관한 주제를 통해

주변의 사계절을 기록합니다.

 

 

 

Narcissus

Oil on canvas, Image 70x50cm

 

Garden

Gouache on paper, Image 110x70cm

 

 

 

 

 

안드레스 로자노

스페인 마드리드 출신의 작가 안드레스 로자노는

아크릴 페인트, 오일 스틱, 스프레이 페인트를

활용하여 일상 공간과 자연을 배경 삼아

다양한 감정을 구체화한 세상을 그려냅니다.

 

익숙한 것을 낯설게, 낯선 것을 익숙하게 하는

안드레스 로자노의 작품에는

몸과 마음을 자극하는 힘이 있습니다.

 

 

 

Main Character, 2023

Oil on canvas, Image 40x50cm

 

Window (looking in), 2023

Oil on canvas, Image 100×79.5cm

 

 

 

 

 

Summer Feast 전시

 

세 작가가 담아낸 경쾌하고

풍성한 자연의 매력은

PBG 한남에서

직접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전시 기간

2023.7.20(목) – 8.6(일) 

 

전시 장소

PBG 한남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 87)

 

운영시간

10AM – 7PM(매주 월요일 휴무)

 

 

EDITOR  김현정   DESIGNER 김세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