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은솔, 김지영 2인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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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은솔, 김지영 작가의 2인전이

Space SAZIC에서 열립니다.

 

두 작가의 작업의 주제를 의미하는 전시명 ‘<< >>’ 은 겹화살괄호입니다. 각각의 전시 제목 2개를 합친 것 같기도, 제목 안에 제목이 들어있는 것 같기도, 전시 안에 전시가 들어있는 느낌이기도 합니다. 평면 작가와 큰 공간을 사용하는 설치작가의 만남을 통해 지금까지 와는 다른, 색다른 분위기의 전시를 즐겨보세요.

 

전시 기간 : 2023.10.14 (토) – 12.29 (금)

전시 장소 : Space SAZIC (스페이스 사직) 서울 종로구 사직동 181-3

 

 

엄은솔 EOM EUNSOL

Light It Up

 

600,000원 

엄은솔 EOM EUNSOL

I Love Through You The Universe

 

2,500,000원 

엄은솔 EOM EUNSOL

Light It Up

 

600,000원 

엄은솔 EOM EUNSOL

우리가 바다라면 좋을텐데

 

1,600,000원 

엄은솔 EOM EUNSOL

불의 별자리가 없는 나는 늘 마음에 불을 품었네

 

7,000,000원 

엄은솔 EOM EUNSOL

내가 바다라면 좋을텐데

 

750,000원 

엄은솔 EOM EUNSOL

우리들의 일그러진 키스

 

1,700,000원 

엄은솔 EOM EUNSOL

우리들의 일그러진 키스

 

1,700,000원 

엄은솔 EOM EUNSOL

비대칭 캔버스 : 수민씨

 

900,000원 

 

 

 

 

EOM EUNSOL

엄은솔 

 

 

엄은솔 작가에게 꿈은 불가해한 영역이 아닌

‘대신 겪는 현실’입니다. 수면 속 대신 겪는

이야기들은 작가가 체화한 경험, 생각들과

시공간의 재해석이 담긴 기록집이 됩니다.

 

작가의 작업은 일반적인 삶에서 포착하지

못하는 인생의 내면을 들여다보게 하고,

우리가 간과하고 흘려 보냈던 것들을

다시금 바라보게 합니다. 그것은 때론

악몽이기도, 기분 좋은 바람이기도,

간절히 원했던 어제의 순간이기도 합니다.

 

 

 

 

 

 

불의 별자리가 없는 나는 늘 마음에 불을 품었네

2023, Oil on canvas, 160x120cm

 

 

 

 

 

 

비대칭 캔버스: 수민씨

2022, Oil on canvas, H40cm

 

 

 

 

I Love Through You The Universe

2023, Oil on canvas, 61×66.5cm

 

 

 

 

우리들의 일그러진 키스

2023, Oil on canvas, 63x49cm

 

 

“가장 솔직하고 떳떳할 수 있는 그림이

무엇일지 생각했다. 꿈은 뇌의 영화관이라고 한다.

나의 의식과 무의식의 혼합이 가감 없이

상영되는 것은 꿈 속이었다.

 

오롯이 나에게서 비롯된 것들을 그리고 싶었다.

언젠가 오롯이 삶의 관점에서

모든 경계를 바라볼 수 있길 바라며.”

 

– 작가 노트 中

 

 

 

 

KIM JIYOUNG

김지영

 

김지영 작가는 관계성을 공간적인 맥락에서 어떻게 결부시킬 것인지 찾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사람과 공간, 혹은 물질이 관계를 맺는 것에 따라 재료와 매체를 선정하며, 그 안에서 형상화 하고자 하는 소리와 이미지를 주변 환경에서 찾습니다.

 

 

 

“만날 일 없는 두 가지가 서로 관계를

맺도록 설계되고 합쳐져 시각/청각적으로

조형되어지고, 각각의 위치에서 전체 공간에

레이어 되어진다. 이러한 관계의 결과가

생전을 위한 개체의 진화라고 본다.

 

작업을 통해 주변을 더듬으며 함께

잘 살아가기 위한 생각을 하는 시간이 되길.”

 

– 작업 노트 中

 

 

 

 

EXHIBITION

엄은솔 & 김지영 2인전

 

전시 기간

2023.10.14 (토) – 12.29 (금)

 

전시 장소

Space SAZIC (스페이스 사직)

서울 종로구 사직동 181-3

 

운영 시간

화-토 10:30AM – 6:30PM

(매주 일, 월, 공휴일 휴무)

 

 

 

 

 

 

 

 

EDITOR 김수지  DESIGNER 디자인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