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단색화의 거장, 박서보

 

 

한국 단색화의 거장,

PARK SEOBO

 

“내 작업은 공간의 동양 전통, 공간의

정신적인 개념과 관련이 있다.

나는 자연의 관점에서

보는 공간에 더 흥미를 느낀다.”

 

– 박서보 –

 

 

 

 

지칠 줄 모르는 수행자,

박서보 화백.

 

박서보 화백은 단색화의 거장이자,

한국 미술사에 큰 획을 그은 거목이었습니다.

 

투병 소식을 전한 후 “달라진 것은 없다.

캔버스에 한 줄이라도 더 긋고 싶다”라며

작업에 대한 지치지 않는 열정을 보일만큼

화백은 ‘미술’ 그 자체였습니다.

 

특유의 카리스마와 독창성, 그리고

미술에 대한 끝 없는 열정과 헌신은

한국 미술사에 영원히

빛나는 가치로 남을 것입니다.

박서보 PARK SEOBO

Ecriture 3-78

 

9,500,000원

박서보 PARK SEOBO

Ecriture 910720 Zigzag – Full size

 

9,500,000원

박서보 PARK SEOBO

Ecriture 870907 Zigzag

 

8,000,000원

박서보 PARK SEOBO

Ecriture 080326 – Half size

 

6,000,000원

 

 

 

 

PARK SEOBO

 

박서보

(1931-2023)

 

사진: Kyungbum Kim, 출처: (재)기지재단

 

박서보 화백은 1970년대와 1980년대

한국 현대미술의 중추적 예술 운동이었던

‘단색화’의 거장이었습니다.

문화적 불모지였던 한국의 미술에

추상미술을 소개하며 고유한 표현 언어로

예술의 경계를 넓히고자 힘써왔습니다.

 

군사 독재와 여러 정치적 사회적 변화에

직면하며 그의 대표적인 작업 ‘묘법’ 연작

통해 서양 매체와 동양 철학 및 미학을 담은

시각적 형태를 결합하기 시작했습니다.

 

 

 

 

Ecriture 3-78

Pigment print on fresco giclee paper

Frame 122.5x146cm

Limited edition 99

 

 

Ecriture 870907 Zigzag

Pigment print on fresco giclee paper

Frame 123x187cm

Limited edition 99

 

 

Ecriture 970720 Zigzag – Full size

Pigment print on fresco giclee paper

Frame 119.5x212cm

Limited edition 99

 

 

 

 

회화와 글쓰기, 드로잉 사이로

화법의 틀에 얽매이지 않았으며,

‘재료의 물성과 행위’를 통해 한국 전통의

고유한 정신과 조형언어를 자신만의

미술적 언어로 구축했습니다.

 

 

 

 

 

Ecriture 080326 – Full size

Pigment print on fresco giclee paper,

Frame 176x124cm

Limited edition 99

 

Ecriture 161217 – Full size

Pigment print on fresco giclee paper,

Frame 152x115cm

Limited edition 99

 

 

 

 

미술가이자 교육자, 그리고 누군가의

인생의 선배로써 변함없는 열정으로

수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마지막 순간까지도 오직 작업만 생각하며

붓을 놓지 않았던 박서보 화백의

삶을 기억합니다.

 

 

 

 

 

Ecriture 130119

Pigment print on fresco giclee paper,

Frame 95×75.5cm

Limited edition 99

 

 

 

 

IN LOVING MEMORY OF

PARK SEOBO

 

박서보 화백의 생애와 업적을

기억하며, PB 내부 소장 중이던

SOLD OUT 에디션 작품

소량 오픈합니다.

 

에디션을 구매하신 고객께는

작은 엽서 액자를 증정할 예정이오니,

상세 내용은 해당 작품의 ‘작품정보’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EDITOR 김수지 DESIGN 디자인팀